WHO 경고, 집단감염 오미크론 지배종 시작됐다! 연말이 고비!

코로나 확진자가 줄었지만 21.12. 21일 기준으로
7000명이 감염이 되었으며 코로나 집단 감염이 일어난
전북익산 유치원 확진작 64명 중 20명 오미크론
감염집단감염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출처 : 네이버

 

오미크론 변이가 조만간 대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다음달이면 우세종으로 1월 말쯤이면 하루 2~3만명이 감염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면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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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맞은 백신은 델타변이에는 효과가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에는 효과가 적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미크론 감염 예방 효과를 끌어오리기 위해 필요하는 것은 3차 접종으로 예방 효과는 75%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영국에서는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하루만에 1만 5천명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되며 각국에서는 추가접종을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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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영국은 물론 덴마크 등 이미 우세종이 된 것으로 확인되며 한계상황에 놓인 의료 시스템을 더 압박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워싱턴 D.C는 비상상태를 선포하였으나 이스라엘에서는 첫 사망자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어 이스라엘은 3차 접종 외에 4차 접종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내에서는 부스터샷을 맞고도 오미크론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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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까지 진행을 했는데도 오미크론 돌파감염이 진행되어 여론에서는 백신 접종이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며 부스터샷을 맞으면 코로나 예방된다는 정부의 얘기와 다르기에 백신 접종 강제하면 안된다. 방역패스 당장 없에고 미접종자 차별하지마라 등의 의견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정부는 3차 접종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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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건안전청 예비 연구결과 아스트라제네카백신 2차 접종시 델타변이에는 최대 76% 6개월 뒤에도 42% 감염 예방 그런데 오미크론에는 마이너스 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75%의 오미크론 예방 효과는 있었지만 접종 4개월 뒤에는 효과가 30% 정도로 감염을 막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래서 3차 백신 접종에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접종을 통한 감염뿐만 아니라 중증 진행도 낮출 수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3차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끝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항상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꼭 지참하며 손과 발

깨끗히 하는 등 기본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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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위픽메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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