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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나는 몸의 신호 Best 10

위픽메디 2022. 6. 14. 12:00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는 점점 빈도가 늘어나 기분이 자주 좋지 않거나 성급해지는 감정적인 심리적인 문제를 떠나 신체적으로도 증상이 나타납니다.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는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주변에는 이러한 전문가들이 없고 다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사는구나 하는 마음에 쉽게 넘어가고 참습니다. 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취미와 행동은 사치라고 사람들에게 손가락 질을 받을까 하는 마음에 쉽게 누구에게 이야기 못하고 이야기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일까 조심스럽기만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당신은 하루하루 예민해지다 이제는 무감감해져 그런 사람이 되어됩니다.

 

 

내 몸에서 나타나며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들 10가지

 

 

첫번째, 팔과 다리에 딱딱한 염증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팔과 다리에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것이 곪아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목이 아프고 어깨가 결리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운동 방법을 바꿔보기도 하고 베개가 나빠서 잠을 편히 들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성들의 경우 스트레스 때문에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들은 위쪽이 민감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목이 마른다

불안감을 느끼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배출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심장 위에 장기에 있는 부신에 영향을 끼쳐 일어나는 현상으로 다른 호르몬에 변동이 생겨 전해액과 체액 수치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 줄어듭니다. 혹시 목이 마르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체중의 변화

사람의 체중은 쉽게 변화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운동으로 인하여 체중 변화를 시도할 경우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들 경험해봐서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체중 변화가 쉽게 일어났다는 거는 호르몬 이상 증세로 식욕의 변화가 와서 뭔가를 자꾸 원하거나 원치 않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며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네번째, 두통을 느낀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심장이 뛰듯이 쾅쾅쾅쾅 뛰기 시작합니다.

 


 

 

다섯번째, 탈모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가장 고민이 큰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스트레스는 점점 커져만 가지만 병원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가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앞으로 다가올 스트레스는 시각적으로 자주 보이게 됩니다.

 


 

 

여섯번째, 화장실을 자주 간다.

위경련이나 화장실을 자주 가는 스트레스 중추 신경계가 투쟁 도주 반응을 일으키며 혈류량을 줄이기 때문에 소화에 문제를 일으켜 발생합니다. 심해지면 헛구역질을 하게 되며 역류성 식도염까지 초래합니다.

일곱번째, 나만 덥다고 느낀다

스트레스는 '화'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티솔은 스트레스가 느껴질 때 분비되며 순간에 통증해서 몸을 지켜주지만 통증이 지나면 몸의 평형 상태로 되돌립니다. 이때 몸은 통증에 취약한 상태가 되며 질병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여덟번째, 치아

스트레스는 수면 중에 이, 다리가 더욱 심해지며 뇌가 치아와 턱을 강하게 좌우로 갈거나 어금니를 꽉 깨물도록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합니다. 몸에서 자는 순간에도 내 몸이 힘들어하는 것을 풀려 하는 신호입니다. 마우스 가드를 착용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홉번째, 담이 온다

무대에 오르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손이나 겨드랑이에 땀이 차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평소 이상의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스트레스에 의해 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스위치를 만들어 잠깐의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열번째, 호흡기 질환

스트레스는 호흡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입니다. 점막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납니다. 화가 나서 씩씩거리는 사람을 보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끌어올리는 몸은 그 후에 평행 효과로 인하여 약해지는데 호흡기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매우 똑똑합니다. 내가 화가 나고 아프면 순간적으로 내 몸을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후에 나의 몸은 매우 약해집니다. 또한 내가 풀지 못하는 나의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몸이 알아서 풀어주려고 하며 그것은 내 몸이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이럴 경우 휴식과 전환이 필요한 순간입니다.이런 내 몸의 신호들을 받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오래 끌어안고 있다고 해서 좋은 것은 없습니다. 내 몸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때 그것을 잘 인지하여 좋은 방법으로 나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위픽메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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