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독일까 실일까? 그리고 복용 방법
'얼굴에 자꾸 여드름이 생겨요' 등
의사들이 말하는 스테로이드는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스테로이드,
보디빌더들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는
성호르몬제
두 가지 스테로이드는 서로 다른 약물입니다.
그럼 스테로이드가 무엇일까요? 정의를 하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거기에 대해서 저항하게끔 하는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면 생기는 호르몬이 '코르티솔' 물질인데요. 몸속에서 발생하는 스테로이드입니다. 코르티솔 스테로이드는 응급 상황에서 해서 안 되는 일들을 모든 것을 셧다운을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면역 세포의 과도한 활동 금지 역할 및 모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 등 작용을 하는 것이 스테로이드가 되겠습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들 (모든 병과 약물에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1) 스테로이드를 많이 먹게 되면 얼굴이 동그래집니다.
2) 털이 좀 많이 납니다.
3) 녹내장, 백내장, 위궤양, 골다공증, 당뇨병 면역 저하
4) 여드름이 생기고 피부에 멍이 잘 듭니다
5) 잠이 안 오고 소변을 많이 보고 다리가 붓는다
그런데 스테로이드가 이런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필요한 이유는 필요한 경우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약이기 때문입니다. 자가면역 질환들은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써야만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천식 같은 경우에도 스테로이드를 고용량으로 써서 생명을 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뇌부종, 뇌종양이나 기타 뇌 질환 등이 있어서 뇌가 부어 있는 경우에도 뇌를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스테로이드로 고용량을 써야만 생명을 구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명을 구해야 할 때에는 스테로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노안,백내장) SBS TV로 소개되는 글로벌서울안과
오랜 기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신뢰와 믿음을 기반으로 모두와의 약속을 실천하는 '글로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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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복용 시 TIP
스테로이드가 원래는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분비가 되는 물질입니다. 스테로이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스트레스를 대항하게 해주는 호르몬이기에 스트레스를 억제해 줍니다.
1)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시점에 복용을 하는 것이 좋은데 아침에 눈을 떠서 출근 전 시점인 아침 8시에 복용이 최적
2) 스테로이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시는 분들은 골다공증의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칼슘이랑 비타민D를 좀 같이 복용
3) 규칙적인 운동을 같이 해서 이 뼈의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
4) 스테로이드 식욕이 많이 증가되기 때문에 식욕 조절을 진행 필요
5) 수분 섭취를 조금 줄여줍니다. 꼭 생활에 필요할 정도의 물을 마셔하나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시게 되면 살의 붓기가 증가
약물은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도 마찬가지인데요.
부작용에 대한 보도가 많이 되다 보니
환자분들이 스테로이드제 하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에
부작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의해서 사용하면 부작용을 줄이면서
약효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된 용량과 기간에 맞춰서
투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위픽메디였습니다